이만원1 소퍼백 당근에서 소퍼백을 구입했다. 이만원. 일주일 전에 채팅으로 관심을 보였더니 원래 4만원으로 올린 가격에는 아무도 연락을 않했는지 어젯밤 나에게 이만원에 구입하지 않겠냐고 채팅이 왔다. 퇴근하고 자전거 타고 시내 가서 받아왔다. 역시나 좀 무겁다. 2021.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