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2 지리산 봄 날 같이 따뜻한 겨울의 어느 날. 엄마들과 지리산 나들이를 갔다. 2015. 1. 10. 친정엄마-롯데시네마 9관 9시 25분 상영시작 하는 것 보고 집에 왔더니 12시가 훌쩍 애자랑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고... 영화보다는 영화관 오고가는 길이 좋았다. 눈물도 나고 감동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2010.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