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제비2 진양호와 칼제비 바람이 쐬고 싶어서 남편에게 진양호에 데려달라고 했다. 잠시 차를 탔는데 멀미를 한다. 잠깐 앉은 동안 허리도 아파오고... 항상 처음의 의욕과 다르게 아주 짧게 4-5분 걷다가 가을 사진 몇 장 찍고 왔다. 진양호를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한 주 내내 먹고 싶었던 서부시장 삼천리국수집의 칼제비도 남편이 포장해와서 둘이서 나눠 먹었다. 2017. 11. 11. 비 오는 날엔 수제비 2017.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