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아이스크림60밧의행복1 치앙마이 여행 5일차 (2025.1.18.토요일)오전- 코코넛마켓 (코코넛마켓 )토요일 오전 8시~오후 2시 까지만 문을 연다는 마켓.지금까지 일정 중 가장 좋았던 곳이다.가는 길은 그랩으로 250밧 지불했다.코코넛 나무를 가운데 두고 가장자리를 빙 둘러 소품샵과 음식을 파는 가게들이 들어서 있다.치앙마이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다.드립커피와 코코넛아이스크림 강추.400밧 주고 여름 나시 2개 구입.빈이는 역시나 장신구에 관심이 많았고.쇼핑에 관심 없는 남편은 지루함에 지쳐 커피를 또 주문해서 드시고...식사하는 공간의 라이브 음악도 좋았다.돌아오는 길은 툭툭택시 흥정해서 250밧으로 퉁침. 2025.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