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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하빈5

하림이 온 날-모두의 2학기를 응원하며 ​갑자기 하림이가 진주 온다길래 금요일 저녁은 생초식당 해물아구찜 ​ ​다음 날 아침은 시장 핫도그 ​​ ​점심은 회 ​ ​저녁은 진성면 공돈축산 소고기 ​​ ​하림이 덕분에 다같이 모여서 잘 먹었다. 2학기를 응원하며... 2019. 8. 31.
가족 MT ​하림이가 주말 낮 알바하는 곳을 오늘부로 그만 두었다. 진작에 그만 두었으면 싶었는데 오늘이 그날이다. 기념하기 위하여 예배 마치고 사천녹차단지에서 장어구이 파티를 했다. 그동안 힘들었지, 고생 많았다. ​​​​​​ 2017. 5. 28.
주일 오후-아들들과의 riding & 문갤러리 ​​​​​​​​​​ ​ ​쉬고 또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 오후예배까지 드리고 일찍 저녁을 먹고 하림이 꼬셔서 자전거 타기로 했다. 빈이도 잠시 고민하더니 따라 나서고... 천수교 건너서 망경산 밑 새로 만든 둔치길 달리다 되돌아서 문갤러리를 방문. 화가는 미모의 기계공고 미술 선생님이라고 하시고 맛난 커피도 마시고 보기드문 LP 판으로 음악도 듣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했다. 남자 아이들은 처음이라고... 자주 놀러 오라고 하셨다. 2017. 5. 21.
어버이날 ​하림이 하빈이가 준비한 어버이날 꽃 바구니와 카드. ​ 2017. 5. 8.
사랑하는 아들 하림 하빈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하림이는 남 섬기는 일을 좋아하니 그런일을 했으면 좋겠고 개구장이인 하빈이는 화가가 꿈이라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하지만 하빈이는 건축이나 설계를 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2010.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