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휴가1 하빈 휴가 하림 초대 하림이가 동생 휴가 나왔다고 바닷가 마을 '섬마을횟집'으로 초대를 했다. 점심으로 회 먹고 바닷가 따라 걷고 아르떼 리조트 커피숍에서 커피와 케이이크 먹고 사천 롯데시네마에서 ‘영웅’ 보고 하림이는 버스 타고 일터로 우리는 진주로. 즐겁고 행복했던 2022년의 마지막 날. 하림이 덕분에 풍성했던 마무리~ 2022.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