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아파요1 8.23. 화요일 - 자전거하이킹 아침에 산부인과 들렀는데 대기시간 없이 바로 바로 진료 마치고 약 짓고 컴백홈. 시간을 선물 받았다. 그래서 자전거 타기로~ 1시간 30분 정도 밖에 있었는데 밤에 허리도 아프고 발도 아팠다. 그래도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다. 점심은 냉장고 속 들어있는 재료로 대충 대충 만든 맛있는 김밥. 행복은 가까이 있다. 2019.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