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2 (우울해진다...) 정형외과 진료마치고 나오니 11:48 점심 시간 걸릴까봐 정신없이 뛰어서 피부과 문열고 들어가니 11:58 점심 시간은 13:00 부터였다. 헉헉 거리며 진료 받고 피부과 약처방 받고 약국 들렸더니 정형외과 약은 같은 약이 없다고 피부과 약만 받고 다시 정형외과 아래에 있는 약국으로... 주사 맞은 손가락은 통증과 함께 아직 감각이 돌아오지 않고 해서 점심은 돈까스정식 혼밥 외식. 맛도 없더라. 2022. 2. 11. 아침 식사 아침에는 거의 불을 사용하지 않는다. 대부분 전자렌지를 사용하여 데워 먹는 식사를 한다. 삶은 달걀을 데우고 두부를 데우고 고구마스프를 데우고 팥죽이나 호박죽을 데우고 해조류나 볶음 채소를 데운다. 저녁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다. 식사 준비를 번거롭다 생각하지도 않고 배달 주문해서 먹는 일도 거의 없다. 식당을 찾는 일도 드물다. 지금 이대로 족하다. 2021.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