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봄1 밀푀유나베 따뜻한 국물 음식인데 겨울 다 지나고 하필이면 기온이 28도를 찍은 오늘 이 음식을 만들었다. 재료만 사면 만들기도 쉽고 비쥬얼도 좋고 맛도 나쁘지 않다. 소스는 월남쌈소스와 간장에 겨자를 섞어 만든 겨자소스를 먹었는데 소스도 단맛이 좀 나줘야 어울릴 것 같은 맛이다. 오늘 두 달만에 운전을 했다. 2023.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