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꽃무릇) 이 집앞 정자 근처에 피었다.
미용실 다녀와서 공기도 날도 너무 좋아 책 한 권 들고 공원 벤치에 앉아 책을 읽고 또 그리운 이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참 좋다.
Beautiful season!
상사화(꽃무릇) 이 집앞 정자 근처에 피었다.
미용실 다녀와서 공기도 날도 너무 좋아 책 한 권 들고 공원 벤치에 앉아 책을 읽고 또 그리운 이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참 좋다.
Beautiful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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