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겨울 방학 마지막날은... by 미소1004 2019. 1. 25. 하림이와 해물탕을 먹었다. Leh 에서 커피를 마셨고...식습관이 뒤바뀐 하림이는 커피숍 앉자마자 복통이 사작되고...내가 운전해서 집으로 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인사발령 볕 좋은 오후 통영 까페-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진주 낮기온 12도-걷기연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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