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광식이 동생 광태'라는 영화의 끝부분을 잠깐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광태가 재경이라는 여자친구에게 헤어진 후에 묻습니다.
"넌 그동안 왜 나 만났어?"
재경이 대답합니다.
"넌 고칠 데가 많아서 좋았어."
"그런데, 이젠 너 고치기 싫어졌어."
흠.
거기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광태가 재경이라는 여자친구에게 헤어진 후에 묻습니다.
"넌 그동안 왜 나 만났어?"
재경이 대답합니다.
"넌 고칠 데가 많아서 좋았어."
"그런데, 이젠 너 고치기 싫어졌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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