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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교사의 노래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6. 27.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안다.
아이들은 낮게 피어나는 꽃, 노래 같은 바람이라는 것을...
나는 아이들이 좋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참 좋다. 가슴이 두근거릴만큼, 때로 눈물이 날만큼,
나는 아이들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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