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내년도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학생, 학부모, 교사 설문을 하고 나면 통계를 내달라고 한다. 그래서 후배 교사와 함께 구글에서 설문지를 만들어 사람이 일일이 계산하는 통계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나하고 상관없다 싶으면 나 앉아 있어도 될 일이지만 무슨 일이든 배움이라는 것은 사소하고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 자체로 신선함과 기쁨이 있다.
직장에서 내년도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학생, 학부모, 교사 설문을 하고 나면 통계를 내달라고 한다. 그래서 후배 교사와 함께 구글에서 설문지를 만들어 사람이 일일이 계산하는 통계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나하고 상관없다 싶으면 나 앉아 있어도 될 일이지만 무슨 일이든 배움이라는 것은 사소하고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 자체로 신선함과 기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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