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리움에... by 미소1004 2009. 3. 11. 잠깐 보고 싶을 때가 아니라 거기 있고 싶을 때 나는 그립다는 말을 합니다. 그립습니다. 오늘 같이 힘든날, 울고 싶은 날, 울 곳이 있었던 이곳이 그립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믿음 금산 못가에서 -수양버들처럼 생긴 벚나무(3월 25일 수요일) 무주에서 커피 치아 교정중인 하림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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