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도제목 by 미소1004 2008. 12. 2. 아프지 않으려고 지난 주에는 하루 두끼를 금식하며 작정기도를 했는데 아플 일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남편의 사랑법 변하지 않을거라 여겨지는 것들도 아침에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낸다는 건 어제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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