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쁜 예수님도 쉬시며 기도하셨다. 이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 얼마나 많이 벌었느냐 보다 얼마나 자신에 충실했느냐를 물어야 한다. 이미 주어진 재능과 시간에 충성해야 한다. 그게 잘사는 비결이다.'
기도를 드렸다.
여기저기 급하게 기도부탁도 했다.
마음 가운데 소원을 주셨으니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는다. 내 기도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도 나의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만드시고 계획하신 주께서 나를 강하게 하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채우실 것을 믿는다.
난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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