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쪽에 갈친 두꺼운 소설인데 어제 손에 잡아서 방금 다 읽었다.
지금은 새벽 2시.
일본판 ‘델마와 루이스’쯤 되지 싶다.
물론 나오미와 가나코는 해피앤딩이다.
시작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심장이 쫄깃거리게 만든 소설이다.
488쪽에 갈친 두꺼운 소설인데 어제 손에 잡아서 방금 다 읽었다.
지금은 새벽 2시.
일본판 ‘델마와 루이스’쯤 되지 싶다.
물론 나오미와 가나코는 해피앤딩이다.
시작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심장이 쫄깃거리게 만든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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