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하다고 필요하다고 소리치면서도 아버지를 향해서 아뢰지 못한 딸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아멘.
성도는 이 땅에 세들어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하면서도 남을 탓하고 정죄하는 이유는 내 속의 죄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눈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사람의 눈도 속일 수가 없습니다.
인간인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죄 짓는 일 밖에는 없습니다.
로마서7장 19절, 24절 말씀을 보면 바울은 은혜를 받고 자신의 죄를 용서 받았지만 돌아서는 순간 똑 같은 죄를 짓는 자신을 발견하고 한탄합니다.
나는 죄 짓는 기계 마냥 죄를 짓습니다. 이런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자백'뿐입니다. (요한일서 1장 9절)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하여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하면 용서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자백할 때는 용서해 주신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죄 짓는 기계인 나는 자백하기를 쉴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자백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자백을 들으시고 나의 죄를 그어버리시고 지워버리신다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왜 회개하는 방법을 이토록 쉽게 만들어 놓았을까요? 성경은 죄를 자백하기만 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다 없이 하신다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런 쉬운 죄의 해결책을 주셨지만, 쉽다고 하면서도 자백조차 하지 않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자백하고 회개하다 보면 귀찮아서라도 죄를 짓지 않게 되는데 죄를 짓지 않는 상태의 삶이 형통한 삶은 아닙니다. 사람이 형통하기 위해서는 그 자아가 죽어야합니다.
가스펠 가사처럼 '이제는 나 사는 것 아니요 나 주 안에 사네' 라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챤의 완고함을 손가락질하고 욕합니다. 이는 신앙은 있지만 자아가 그대로 살아있어 세상 가운데 형통한 삶을 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 속사람이 죽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기도: 하나님 죄 짓는 것 밖에는 할 줄 모르는 죄인입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리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누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하다고 필요하다고 소리치면서도 아버지를 향해서 아뢰지 못한 딸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아멘.
성도는 이 땅에 세들어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하면서도 남을 탓하고 정죄하는 이유는 내 속의 죄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눈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사람의 눈도 속일 수가 없습니다.
인간인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죄 짓는 일 밖에는 없습니다.
로마서7장 19절, 24절 말씀을 보면 바울은 은혜를 받고 자신의 죄를 용서 받았지만 돌아서는 순간 똑 같은 죄를 짓는 자신을 발견하고 한탄합니다.
나는 죄 짓는 기계 마냥 죄를 짓습니다. 이런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자백'뿐입니다. (요한일서 1장 9절)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하여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하면 용서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자백할 때는 용서해 주신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죄 짓는 기계인 나는 자백하기를 쉴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자백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자백을 들으시고 나의 죄를 그어버리시고 지워버리신다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왜 회개하는 방법을 이토록 쉽게 만들어 놓았을까요? 성경은 죄를 자백하기만 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다 없이 하신다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런 쉬운 죄의 해결책을 주셨지만, 쉽다고 하면서도 자백조차 하지 않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자백하고 회개하다 보면 귀찮아서라도 죄를 짓지 않게 되는데 죄를 짓지 않는 상태의 삶이 형통한 삶은 아닙니다. 사람이 형통하기 위해서는 그 자아가 죽어야합니다.
가스펠 가사처럼 '이제는 나 사는 것 아니요 나 주 안에 사네' 라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챤의 완고함을 손가락질하고 욕합니다. 이는 신앙은 있지만 자아가 그대로 살아있어 세상 가운데 형통한 삶을 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 속사람이 죽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기도: 하나님 죄 짓는 것 밖에는 할 줄 모르는 죄인입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리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누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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