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홀로 집에 by 미소1004 2024. 5. 12. 남편이 멀리 떨어져 사는 것도 아닌데 한 집에 살아도 얼굴 보기 힘든 하루구만.남편은 농막 일로 매우 바쁜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나 홀로 세끼를 야무지게 챙겨먹었다.같은 메뉴 다른 느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엄마하고 1박 2일 욕하는 아이 직장일 합천 작약축제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