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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직장일

by 미소1004 2024. 5. 11.

5월 중순인데 직장 일은 안정보다는 여전히 숨가쁘게 하루 하루를 보내는 중이다.
하루가 지나치게 힘든 날들의 연속이다.

출근길에 아이가 학교 가기 싫어한다고 하는 아이 아빠의 전화를 받았다.
이유는 친구가 괴롭혀서...그 하소연에 대해 그 아이의 행동에 대해 할 말이 많았지만 잘 지켜보고 며칠 후 전화 통화 다시 하자는 말씀을 드리고 통화를 마무리 했다.

여튼 매일이 전투다.
금요일에 진주로 이동수업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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