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by 미소1004 2008. 12. 7. 내가 나를 고쳐보려 할 때는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나를 만드신 분에게 물었습니다. 그분이 나에게 답을 말하고 계시는데 그 답이 맘에 들지않는다고 못들은 척, 눈 감고 귀막고 있습니다. 아프기 싫다면서 아프고 싶지않다면서 아플 일만 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길 위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상-simple life 늦은 밤 남편의 사랑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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