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 by 미소1004 2009. 12. 20. 오래전에 내가 쓴 글을 읽었다. 하나도 해결된 것이 없다. 그동안 난 뭘 한걸까? 또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엄마와 함께(1) 눈 내리는 밤에 삶은... 하도 예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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