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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남편생일

by 미소1004 2019. 11. 19.

​빈이와 함께 준비해서 더 좋았다. ​
나물반찬 몇 가지, 소고기불고기, 들깨토란국을 끓여 먹었다. 저녁도 똑 같이 먹었다.
뚜레쥬르 생크림케잌이 맛있었다. 다음에도 케잌은 뚜레쥬르에서 사야겠다.
하림이는 실습중. 크리스마스 가까이 되어서 마친다고 한다.
그리고 식탁회전의자 2개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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