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좋다.
김밥 사 들고 커피 챙겨서 남해로.
남해 독일 마을 들른 후 물건항으로 내려왔다.
바람을 피해 물건중학교 교실 담벼락 아래서 김밥을 먹고 느긋하게 햇살 쬐며 차 한 잔.
좋다.
독일 마을에 있는 중국집 가게 이름도 독일 반점.
햇살이 좋다.
김밥 사 들고 커피 챙겨서 남해로.
남해 독일 마을 들른 후 물건항으로 내려왔다.
바람을 피해 물건중학교 교실 담벼락 아래서 김밥을 먹고 느긋하게 햇살 쬐며 차 한 잔.
좋다.
독일 마을에 있는 중국집 가게 이름도 독일 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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