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환경정리 하다가 집 정리도 해야되겠다 싶어 어제 아침 눈뜨자마자 씽크대 위 아래 장, 냉동실, 바깥 옷장, 안방 옷장, 거실장, 그리고 읽지 않는 책까지 몽땅 정리를 했다.
버리는 물건이 어마어마하다.
박스 네개, 큰 비닐 봉지 두개.
새벽 2시가 넘어서 정리는 얼추 끝이 났다.
아침에 혼자 분리수거도 가뿐하게 마치고.
다음주부터 시작될 스나미 같은 일상을 기대하며 여유롭게 차 한 잔.
좋다.
교실 환경정리 하다가 집 정리도 해야되겠다 싶어 어제 아침 눈뜨자마자 씽크대 위 아래 장, 냉동실, 바깥 옷장, 안방 옷장, 거실장, 그리고 읽지 않는 책까지 몽땅 정리를 했다.
버리는 물건이 어마어마하다.
박스 네개, 큰 비닐 봉지 두개.
새벽 2시가 넘어서 정리는 얼추 끝이 났다.
아침에 혼자 분리수거도 가뿐하게 마치고.
다음주부터 시작될 스나미 같은 일상을 기대하며 여유롭게 차 한 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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