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는 타죽을 각오를 하고 나아갔다. 모세는 자신이 번제가 될 각오를 하고 나아갔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소리 듣기를 싫어한다. 원한다 하면서도 실제로는 듣기 싫어한다. 추측, 생각, 경험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일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였을 그 당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실 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면 어디로든 가야 하나님의 은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 인생은 영원을 예비하는 시간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소리 듣기를 싫어한다. 원한다 하면서도 실제로는 듣기 싫어한다. 추측, 생각, 경험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일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였을 그 당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실 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면 어디로든 가야 하나님의 은헤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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