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커피잔 밑바닥에 청테이프 붙이고
망치로 못을 통통 쳐서 물구멍을 만들어
다육을 옮겨 심었다.
싹 정리했던 베란다에
화분이 자꾸 자꾸 늘어난다.
분갈이 중인 스투키 두 대를 옮겨 심었다.
왼쪽은 플라스틱, 오른쪽은 토분.
감쪽 같다.


낡은 커피잔 밑바닥에 청테이프 붙이고
망치로 못을 통통 쳐서 물구멍을 만들어
다육을 옮겨 심었다.
싹 정리했던 베란다에
화분이 자꾸 자꾸 늘어난다.
분갈이 중인 스투키 두 대를 옮겨 심었다.
왼쪽은 플라스틱, 오른쪽은 토분.
감쪽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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