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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1.12.31.

by 미소1004 2022. 1. 1.

빈이가 말했다.
한 해의 마지막이니 부모님을 위해 저녁은 자기가 혼자 준비하겠다고.
치즈포테이토피자, 라따뚜이, 에그 인 헬
몽땅 다 엄청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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