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에베소를 떠나 예루살렘으로 가기 위해 길을 떠나는 모습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에베소교회 성도에 대한 바울의 마음과 바울에 대한 에베소교회 성도들의 마음이 잘 나타난 말씀입니다. 진정한 동역자의 사랑이 어떠한가를 느끼게 하는 장면입니다.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그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니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
예수님을 알고 따르기를 원하며 함께 이 길을 가는 이들을 '동역자'라 부릅니다. 진정 나의 마음 깊이 그들을 동역자로 느끼며 받아들이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나의 욕심으로 인해 가리워진 동역자란 세글자를 또렷이 가슴에 새깁니다.
에베소성도들이 그러하였듯 떠난 후에도 기도해 줄 줄 아는 동역자로 살고 싶습니다.
에베소교회 성도에 대한 바울의 마음과 바울에 대한 에베소교회 성도들의 마음이 잘 나타난 말씀입니다. 진정한 동역자의 사랑이 어떠한가를 느끼게 하는 장면입니다.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그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니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
예수님을 알고 따르기를 원하며 함께 이 길을 가는 이들을 '동역자'라 부릅니다. 진정 나의 마음 깊이 그들을 동역자로 느끼며 받아들이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나의 욕심으로 인해 가리워진 동역자란 세글자를 또렷이 가슴에 새깁니다.
에베소성도들이 그러하였듯 떠난 후에도 기도해 줄 줄 아는 동역자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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