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둘째는 기숙사로 by 미소1004 2021. 11. 2. 지난 주말 둘째가 기숙사로 가고 집은 내 차지가 되었다. 말소리도 컴퓨터 소리도 음악 소리도 나지 않는 조용한 집.당분간은 즐기련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인이 이야기 관련글 빈이가 왔다. 아들 외식, 짐챙기기 빈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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