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주말에 아들을 만나러 인천을 방문한 이유는
아들 생일을 축하하기 위함도 있었지만
퇴사를 결정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함이다.
들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직장 그 시작이 아름다웠던것처럼
이곳에서의 마무리도 아름답기를 기도한다.
11월 첫 주말에 아들을 만나러 인천을 방문한 이유는
아들 생일을 축하하기 위함도 있었지만
퇴사를 결정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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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 그 시작이 아름다웠던것처럼
이곳에서의 마무리도 아름답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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