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럭셔리 저녁-해물 스파게티 by 미소1004 2010. 1. 8. 남편은 대전으로 좋은 교사 모임을 가고, 아들과 함께 간만에 스파게티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스파게티 소스에 내가 싫어하는 치즈도 한장 섞었더니 맛이 부드러워지고 하여간 '굿' 이었습니다. 하빈이는 스파게티를 짜장면처럼 먹습니다.입주위에 소스가 묻어서 벌겋게 되었습니다. 큰 볶음팬에 한솥 만들었는데, 남은게 없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의지의 결단 가끔 내가 부리는 사치 아바타 두번째 관람 2010년 1월 6일 수요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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