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로즈마리꽃 by 미소1004 2022. 1. 2.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로즈마리 가지 하나 꺽어 흙에 푹 꽂아 두었다.코 박고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꽃이 하나 둘.볼품 없는 가지 하나가 자꾸만 사랑스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병원 진료 2021.마지막 날 심은 카랑코에 밀양 엄마집 도배 2021.12.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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