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기념 선물.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은 사지 못하고 돌아섰던 기억이 있다.
넷북 넣어서 메고 다니기도 좋고 뭘 넣어도 보기보다 많이 들어간다.
색깔은 진한 곤색인데 사진은 밝게 나왔다.
매일 오래 오래 들고다녀야지.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은 사지 못하고 돌아섰던 기억이 있다.
넷북 넣어서 메고 다니기도 좋고 뭘 넣어도 보기보다 많이 들어간다.
색깔은 진한 곤색인데 사진은 밝게 나왔다.
매일 오래 오래 들고다녀야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