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두달을 보내고 벌써 3월 입니다.
아침 먹고 하림 하빈이는 머리깍고 수퍼에 들른다고 하고, 나는 창가에 앉아 차를 마십니다. 그칠만도 한데 추적추적 꼭 가을비처럼 비가 내립니다.
공원이랑 강가에 안개가 자욱합니다.
하빈이의 아침은 자기 손으로 만든 달걀후라이와 순대 1줄, 그리고 밥 조금.그리고 겁질만 깍은 사과 1통.
코트를 입은 하빈이 엉성한 포즈로 김치~~
그리고 차한잔 마시며 안개낀 강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음악....
아침 먹고 하림 하빈이는 머리깍고 수퍼에 들른다고 하고, 나는 창가에 앉아 차를 마십니다. 그칠만도 한데 추적추적 꼭 가을비처럼 비가 내립니다.
공원이랑 강가에 안개가 자욱합니다.
하빈이의 아침은 자기 손으로 만든 달걀후라이와 순대 1줄, 그리고 밥 조금.그리고 겁질만 깍은 사과 1통.
코트를 입은 하빈이 엉성한 포즈로 김치~~
그리고 차한잔 마시며 안개낀 강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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