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말린 꽃차 by 미소1004 2020. 11. 26. 염목사님께서 저녁에 꽃차를 주시고 가셨다.주신 마음만큼이나 고운 색이다.마음이 고와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남편 생일 해먹 기도할 때 일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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