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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매화차, 산국화차

by 미소1004 2009. 6. 9.
 남편이 이쁜 유리병에  이쁜 꽃 말린 차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 마음 알고도 남건만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베란다에서 혼자 차를 마시다 결국 울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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