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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명인 돈까스집

by 미소1004 2020. 6. 21.

교회 오가는 길에 빨간 간판에 ‘명인’ 이라는 눈에 확 띄는 간판을 보았다. 예배 드리고 집으로 가는 길에 점심을 먹었다. 남편은 돈까스 나는 막국수. 분식집 같은 돈까스와 막국수. 딱 그정도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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