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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몽골에서 온 손님

by 미소1004 2015. 2. 20.

방학을 맞아 몽골에서 한국에 온 이선생님 내외가 잠깐 얼굴 본다고 진주에 들렀다.
라라코스에서 스테이크 먹고 차 한잔 마시며 아이들 이야기며 몽골 이야기를 나누며 두 시간 정도 있다 가셨다.
몽골!
그리운 곳인데 힘든 경험이 더 많아서 그런지 아직은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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