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트랑 방문이 두번째인 우리는 나트랑 비치 여행자의 거리 가까운 곳에 조식 포함 3만원 대의 호텔을 찾았다.
예약은 슈페리어룸으로 했는데 방배정은 디럭스로 업그레이드해서 고층으로 (34층) 배정 받았다.
2. 2020년 1월 방문 때 보다 기온이 상당히 높아서 남편이 룸에서 쉬는 동안 나혼자 40층 수영장에 올라가 수영을 했다. 수영장 물이 살짝 차가운 정도. 호텔은 풀장에 썬배드와 비치 타월을 제공하고 야경이 진짜 아름다운 룹탑을 가지고 있으며 바도 운영한다.(밤10시까지)
3. 얼리체크인은 되지않고 짐을 맡겨두고 점심 먹고 와서 14시에 체크인 했다.
4. 여권은 잠시 맡겨두었다가 버스 예매한다고 말하고 일찍 찾아왔다.
5. 호텔에 우리나라 사람 (골프투어)단체가 많았다. 가격대비 규모가 큰 호텔이라 그런가.
6. 워낙 조그마한 호텔만 찾아다니다 보니 이 호텔은 가성비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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