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먹고
오전에는 달랏케이블카역에서 케이블카 타고 죽림선원, 크레이지 하우스 들렀다가 분짜 먹기로 했다.
아침엔 패딩, 오전에는 얇은 점퍼, 낮에는 한여름 옷을 입어야 했다.
점심 먹고 1.5km 걸어왔더니 매우 더웠다.







내가 묵었던 호텔에서도 그렇고
관광지나 주택 앞에 제삿상 같은 걸 차려 놓은게 보인다.
베트남에서는 설 일주일 전에 부엌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절기가 있다고 한다.
길 한가운데 떡 하니 차려진 제삿상.
아침 먹고
오전에는 달랏케이블카역에서 케이블카 타고 죽림선원, 크레이지 하우스 들렀다가 분짜 먹기로 했다.
아침엔 패딩, 오전에는 얇은 점퍼, 낮에는 한여름 옷을 입어야 했다.
점심 먹고 1.5km 걸어왔더니 매우 더웠다.
내가 묵었던 호텔에서도 그렇고
관광지나 주택 앞에 제삿상 같은 걸 차려 놓은게 보인다.
베트남에서는 설 일주일 전에 부엌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절기가 있다고 한다.
길 한가운데 떡 하니 차려진 제삿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