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목 교회 부흥회 기간이었다.
다 참석하지는 못했고 저녁 예배 세 번을 참석했다.
그리고 오늘은 가까이 살고 있는 두 분을 만나 그 때의 감동과 은혜를 나누었다.
'부흥'에 대한 이야기.
다윗 이야기.
아말렉과의 전쟁이야기
욥이야기.
요셉이야기. 소명, 사랑이야기.
하나님의 형통, 하나님의 선에 대한 이야기.
결국은 성경으로 돌아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자로~
가까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분이 살고 계셔서 감사하다.
감사하신 하나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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