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작년 처럼 게발 선인장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그 꽃 보다가 블로그에 쓴 글이 생각나 예전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이 아파집니다.
오래전 것 부터 올려진 글들을 보았더니 가슴 아픈 이야기가 많아 쬐끔 읽다가 제목만 확인하고 나와버렸습니다.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이사야 1장 20절)"
마음 가운데 죄가 있으면 살아도 산것이 아니요, 먹어도 먹는 것이 아니며, 잠을 자도 자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순종함이 없는 삶의 모습이 글 속에 그대로 있습니다. 고통입니다. 외로움입니다. 잠못이룸이고 죽음이고 공포이며 구속입니다.
마음이 편해지고 싶습니다.
예전의 나로,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마음이 아파집니다.
오래전 것 부터 올려진 글들을 보았더니 가슴 아픈 이야기가 많아 쬐끔 읽다가 제목만 확인하고 나와버렸습니다.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이사야 1장 20절)"
마음 가운데 죄가 있으면 살아도 산것이 아니요, 먹어도 먹는 것이 아니며, 잠을 자도 자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순종함이 없는 삶의 모습이 글 속에 그대로 있습니다. 고통입니다. 외로움입니다. 잠못이룸이고 죽음이고 공포이며 구속입니다.
마음이 편해지고 싶습니다.
예전의 나로,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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