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형부 예지랑 창녕 은광교회 훈이네로 온대서 막내랑 나도 창녕으로.
막내가 문어 가지고 오고 나는 국거리용 조개, 채소, 딸기, 요거트 준비, 훈이네는 밥과 돼지고기 준비.
잘 먹고, 오는 시간 내내 수다 떨고 언니가 가지고 온 비싼 누빔 조끼도 선물로 받고 유쾌한 만남을 가졌다. 교회 로비에서 차도 마시고.
엄마가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긴 했지만 기분 좋게 만남을 가졌다.
언니가 형부 예지랑 창녕 은광교회 훈이네로 온대서 막내랑 나도 창녕으로.
막내가 문어 가지고 오고 나는 국거리용 조개, 채소, 딸기, 요거트 준비, 훈이네는 밥과 돼지고기 준비.
잘 먹고, 오는 시간 내내 수다 떨고 언니가 가지고 온 비싼 누빔 조끼도 선물로 받고 유쾌한 만남을 가졌다. 교회 로비에서 차도 마시고.
엄마가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긴 했지만 기분 좋게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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