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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고 백

by 미소1004 2009. 3. 9.

항상 변한 것도 내가 먼저였고
요동하는 것도 나였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같은 모습인데...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서 ㅎ ㅐ ㅇ ㅂ ㅗ ㄱ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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