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고 백 by 미소1004 2009. 3. 9. 항상 변한 것도 내가 먼저였고 요동하는 것도 나였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같은 모습인데...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서 ㅎ ㅐ ㅇ ㅂ ㅗ ㄱ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갑갑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덟살 하빈이 생일 첫만남 첫주를 보내며... 500회 기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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