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 서명 연습 by 미소1004 2010. 5. 31. '등대'라는 이름의 가게 입구 풍경. 이집은 횟집이다. 입구를 이렇게 꾸며놓고 우리창엔 선팅지로 글자를 붙여 두었다, 파전, 동동주..... 코미디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런 언발런스가 정겹다는 생각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꽃을 보며- 6월은 안단테 안단테 풀의 노래 이 속에 내가 있대(황매산 직원여행) 그대에게 가는 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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