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만 북적대는 곳이다.
연천숲이 붙어 있고 그 옆 조그마한 개울을 따라 여름엔 평상이 쳐지고 물놀이를 하는 곳.
이곳에 며칠 전 구입한 코펠로 밥 해주겠다며... 남편이 몽 땅 다 하고 난 밥 얻어 먹고 책 한 권 읽고 왔다.
여름철에만 북적대는 곳이다.
연천숲이 붙어 있고 그 옆 조그마한 개울을 따라 여름엔 평상이 쳐지고 물놀이를 하는 곳.
이곳에 며칠 전 구입한 코펠로 밥 해주겠다며... 남편이 몽 땅 다 하고 난 밥 얻어 먹고 책 한 권 읽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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