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삶 by 미소1004 2011. 2. 12. 한집에 살고 있어도 너무도 다양한 삶의 모습.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거겠지. 제짝을 찾아 양말을 널다가 짝짝이로 놓아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꽃 봄이다. 그들의 세상 눈오는 날 만나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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