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뚫으면 영원한 종이 되지만 영원한 아버지가 되고 영원한 남편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고칠수도 없고 고칠 필요가 없을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금 이해되지않는다고 덮어버리지 말고 후에는 확실히 알 때가 온다. 그때를 위하여 말씀을 듣고 외워두라.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 지금은 몰라도 나를 위한 이정표가 그안에 있고 엄청난 비밀이 그안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본문은 제6계명을 나의 삶 가운데 어떻게 지킬것인가 하는 말씀이다.
인간이 아름다운가?
장애인이나 불구의 몸, 교통사고를 당한 몸을 볼 때, 인간의 모습이 어렵고 힘든 모습이 많아 아름답다고 보기 힘들 때도 많으나 하나님이 우리를 보고 살인하지 말라고 하시며, 생명에 대한 말씀을 하신다.요즈음은 인간의 생명에 대해 극단적인 표현을 할 때가 많다.
내 육신은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가?
하나님이 나를 심판하실 때는 어느 때의 나의 모습으로 심판하시는가?
고의적으로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말씀은 질서의 문제이다. 우리는 동물이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인간은 엄연히 다른 존재이다. 만들어진 소스가 다르고 신분이 다르다.하나님의 작품이고 하나님의 구속자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감정이라는 것이 있어 이것이 밖으로 드러나면 나를 놀래케 한다.인간은 누구나 분노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후회할 짓을 하게 된다. 보복이라는 것을 한번 시작하면 계속적인 보복이 이루어진다. 이것을 막기 위해 하나님이 국가라는 기관을 세우셔서 보복의 길을 열어놓으셨다.
휴머니즘의 시작은 종교로부터의 해방을 위해 주창된 것인데 진정한 인본주의는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나의 것이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다. 생명을 내 손으로 어찌할 수 있다고 하는 생각은 사탄이 주는 생각이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데려가실지는 모르지만 나의 생명을 내손으로 어떻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할 죄를 범하는 것이다.
개신교는 빠른 성장을 위해
이혼, 혼전순결, 자살 문제를 다루지 않는다. 하지만 카톨릭은 다루었다. 정도를 걸은 그들은 지금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어려운 문제에 부딪힐 지라도 끝까지 하나님께 쓰임받는 생명이 되라.
실수로 사람을 죽이게 되면 빨리 그자리를 피하라. 그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는 것은 상대로 하여금 나를 죽여달라는 소리와 같다. 하나님은 이를 위해 도피성을 만드셨다. 상대방의 화가 누그러질때까지 기다리게 하고자 하는 지혜이다..
예기치 않은 살인이 일어나고 허망한 죽음이 나로 인하여 일어날 때 이는 하나님꼐서 그를 통하여 그의 생명을 받기로 작정하심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그의 손에 넘기심이다.) 생명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이다 라는 사실을 인정하라.
기독교는 부모를 구타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 명한다. 부모에 대한 악한 의도를 가지고 급소를 때리는 것을 말한다.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언어폭력, 대놓고 이야기 하는 것) 성경은 이를 살인에 해당한다고 하심.
납치범이나 유괴범은 반드시 죽이라 하심
낙태는 살인이다. 내가 편하게 살고자 낙태를 하는 이유는 분명한 죄악이다. 내가 생명에 대하여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죄를 금식하며 반드시 회개하라 우리 조상들은 아이가 잉태되면서부터 나이를 쳤다.예수님은 잉태되면서부터 구주이셨다.
24절, 25절 이슬람 사람들은 잘못한 것에 대하여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이 말씀을 근거로 그렇게 적용하고 있다. 이 말씀은 재판장이 판결을 내릴 때에 이말씀을 기억하여 판결하라는 말씀이지우리더러 그렇게 하라는 말이 아니다. 제대로된 보상을 하라는 뜻이다.
넉넉하게 사람들에게 배푸는 자가 되라 풍성히 베풀라 넘치도록 채워주라 그리하면 넘치도록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금 이해되지않는다고 덮어버리지 말고 후에는 확실히 알 때가 온다. 그때를 위하여 말씀을 듣고 외워두라.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 지금은 몰라도 나를 위한 이정표가 그안에 있고 엄청난 비밀이 그안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본문은 제6계명을 나의 삶 가운데 어떻게 지킬것인가 하는 말씀이다.
인간이 아름다운가?
장애인이나 불구의 몸, 교통사고를 당한 몸을 볼 때, 인간의 모습이 어렵고 힘든 모습이 많아 아름답다고 보기 힘들 때도 많으나 하나님이 우리를 보고 살인하지 말라고 하시며, 생명에 대한 말씀을 하신다.요즈음은 인간의 생명에 대해 극단적인 표현을 할 때가 많다.
내 육신은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가?
하나님이 나를 심판하실 때는 어느 때의 나의 모습으로 심판하시는가?
고의적으로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말씀은 질서의 문제이다. 우리는 동물이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인간은 엄연히 다른 존재이다. 만들어진 소스가 다르고 신분이 다르다.하나님의 작품이고 하나님의 구속자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감정이라는 것이 있어 이것이 밖으로 드러나면 나를 놀래케 한다.인간은 누구나 분노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후회할 짓을 하게 된다. 보복이라는 것을 한번 시작하면 계속적인 보복이 이루어진다. 이것을 막기 위해 하나님이 국가라는 기관을 세우셔서 보복의 길을 열어놓으셨다.
휴머니즘의 시작은 종교로부터의 해방을 위해 주창된 것인데 진정한 인본주의는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나의 것이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다. 생명을 내 손으로 어찌할 수 있다고 하는 생각은 사탄이 주는 생각이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데려가실지는 모르지만 나의 생명을 내손으로 어떻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할 죄를 범하는 것이다.
개신교는 빠른 성장을 위해
이혼, 혼전순결, 자살 문제를 다루지 않는다. 하지만 카톨릭은 다루었다. 정도를 걸은 그들은 지금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어려운 문제에 부딪힐 지라도 끝까지 하나님께 쓰임받는 생명이 되라.
실수로 사람을 죽이게 되면 빨리 그자리를 피하라. 그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는 것은 상대로 하여금 나를 죽여달라는 소리와 같다. 하나님은 이를 위해 도피성을 만드셨다. 상대방의 화가 누그러질때까지 기다리게 하고자 하는 지혜이다..
예기치 않은 살인이 일어나고 허망한 죽음이 나로 인하여 일어날 때 이는 하나님꼐서 그를 통하여 그의 생명을 받기로 작정하심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그의 손에 넘기심이다.) 생명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이다 라는 사실을 인정하라.
기독교는 부모를 구타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 명한다. 부모에 대한 악한 의도를 가지고 급소를 때리는 것을 말한다.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언어폭력, 대놓고 이야기 하는 것) 성경은 이를 살인에 해당한다고 하심.
납치범이나 유괴범은 반드시 죽이라 하심
낙태는 살인이다. 내가 편하게 살고자 낙태를 하는 이유는 분명한 죄악이다. 내가 생명에 대하여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죄를 금식하며 반드시 회개하라 우리 조상들은 아이가 잉태되면서부터 나이를 쳤다.예수님은 잉태되면서부터 구주이셨다.
24절, 25절 이슬람 사람들은 잘못한 것에 대하여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이 말씀을 근거로 그렇게 적용하고 있다. 이 말씀은 재판장이 판결을 내릴 때에 이말씀을 기억하여 판결하라는 말씀이지우리더러 그렇게 하라는 말이 아니다. 제대로된 보상을 하라는 뜻이다.
넉넉하게 사람들에게 배푸는 자가 되라 풍성히 베풀라 넘치도록 채워주라 그리하면 넘치도록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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